게임 나와서 해봤는데 재밌네요
사전예약도 50만명이 넘었다고해서 기대를 많이 해봤는데
역시 체리는 체리입니다..bb
만화의 느낌이 담겨있는 콘텐츠도 다양해서 특히 좋았어요ㅎㅎ
게임을 만들면서 기존 팬들을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들더라구요
그때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ㅋㅋ
최근에 전시회도 하고 ott에서 만화도 다시 하던데 요즘 체리가 풍년인가봅니다
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