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 시간 신작 폭탄들을 준비하며 칼을 갈다가 드디어 칼을 빼들고 무려 10종의 신작을 쏟아내는 넷마블의
"초소형" 기대작... 무려 오피셜
아니 왜 일곱개의 대죄 키우기한테만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런 느낌인가